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포틀랜드가 유타를 상대로 시범경기 첫 승을 챙겼다.
포틀랜드는 12일 저녁(미국시간) 유타와의 시범경기에서 96-86으로 승리했다. 데미안 릴라드(191cm, 가드)와 라마커스 알드리지(211cm, 포워드)가 각각 23점과 2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신인왕을 차지한 릴라드는 전반전에만 15점을 몰아넣었다. 알드리지는 9개의 야투 시도 중 8개를 성공시켰고, 3쿼터에만 10득점을 몰아넣었고, 그의 활약으로 포틀랜드는 3쿼터 한 때 63-45로 앞서기도 했다.
이번 경기는 릴라드와 유타의 트레이 버크(183cm, 가드)의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버크는 이 날 경기에서 10개의 야투 시도 중 3개를 넣는데 그치며 7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고든 헤이워드(203cm, 가드)와 에네스 칸터(211cm, 센터)가 각각 20점과 11점을 넣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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