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부상이라는 폭탄을 안고 시즌에 임한다고 밝혔다.
카멜로는 왼쪽 어깨에 수술이 필요했지만 재활로 수술을 대신하기로 했다. 본인은 이러한 선택이 많은 위험 요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지난 12일 저녁(미국시간) “어깨 근육이 찢어졌지만 재활로 인해 회복을 하고 있다. 수술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며 현재 몸 상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카멜로는 “수술을 안하는 것이 위험 요소라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스스로 치료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다. 즉, 큰 위험을 안고 시즌에 임해야 한다. 그렇지만 오프시즌 동안 내가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며 어깨 재활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의사는 카멜로에게 수술을 할 경우 시즌 초반을 뛰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멜로를 진찰했던 의사는 “수술을 하게 될 경우 4~5달 정도 시합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며 카멜로의 상태를 진단했다.
카멜로는 재활을 선택하며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간접적으로 밝혔다. 그가 과연 위험 요소를 극복하고 만족스러운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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