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제럴드 그린 19점’ 피닉스, 샌안토니오 격파

kahn05 / 기사승인 : 2013-10-15 0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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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피닉스 선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프 호나섹(50)이 이끄는 피닉스가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피닉스는 13일(미국시간) 샌안토니오와의 시범경기에서 106-99로 승리를 거뒀다. 제럴드 그린(203cm, 포워드)은 이 날 19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

마일스 플럼리(211cm, 포워드)와 디온테 크리스마스(196cm, 가드) 또한 각각 14점을 보탰다. 피닉스의 주전 포인트가드인 고란 드라기치(193cm, 가드)는 7분 동안 야투 3개를 모두 놓치며 16명의 엔트리 중 득점을 못한 유일한 선수로 남고 말았다.

호나섹 감독은 “피닉스 감독으로 처음 부임했을 때, 우리는 코트에서 서로 좋아해야 한다고 말했다. 팀워크를 강조하고자 한 것이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코트에서 서로 좋아하지 않은 것 같았다. 우리는 누가 득점을 했는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경기를 잘 풀어나간 이를 칭찬할 뿐이다”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팀 던컨(211cm, 포워드)와 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가 각각 12점과 11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로바스켓 우승을 이끌었던 토니 파커(188cm, 가드)는 17분 동안 11점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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