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칼 랜드리(206cm, 포워드)의 모습을 2013~14 시즌에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랜드리는 16일(이하 미국시간) 엉덩이 수술을 받을 예정이고, 이로 인해 2013~14 시즌의 절반 가까이를 소화할 수 없게 됐다.
랜드리는 팀 연습 과정에서 왼쪽 엉덩이 근육이 찢어졌고, 이로 인해 3~4개월 동안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태다. 새크라멘토는 지난 15일 “필라델피아에 있는 윌리엄 메이어스 박사가 수술을 집도할 예정”이라고 랜드리의 수술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랜드리는 골든스테이트와의 계약 마지막 해에 옵트 아웃을 선언했고, 이로 인해 자유계약선수가 됐다. 그리고 그는 지난 7월 4년에 2,600만 달러의 조건으로 새크라멘토와 계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의 벤치 멤버로 평균 23.2분을 소화했고, 10.8득점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칼 랜드리(새크라멘토 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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