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데릭 로즈(191cm, 가드)가 시범경기에서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로즈는 16일 저녁(미국시간) 디트로이트와의 시범경기에서 22분 동안 22점을 몰아넣었다. 그는 “나는 더욱 폭발적으로 변한 것 같다. 림으로 돌진하는 게 더욱 좋아진 것 같다. 더욱 높이 뛸 수 있을 것 같다”며 최근의 상승세를 설명했다.
많은 사람들은 로즈의 무릎 상태에 우려를 드러냈다. 그러나 로즈는 무릎 상태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대응했다. 그는 첫 시범경기 후 인터뷰에서 수직 점프가 37인치(약 91cm)에서 42인치(105cm) 정도로 높아졌다고 말했다.
로즈는 “무릎 부상 이후 가장 컸던 것은 정신적인 부분이었다. 공수에서 이전처럼 활동적으로 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느끼고 있다”며 본인의 몸 상태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브라질에서 열린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왼쪽 무릎에 통증이 있다는 이유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이들은 로즈의 몸 상태에 우려할 수 밖에 없었다. 로즈는 “평소와 몸 상태가 비슷하다. 걱정할 것은 없다. 지금은 내 몸 상태에 대해 더 신경을 쓰고 있다”며 자신의 몸 상태가 완벽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시범경기를 통해 연일 폭발적인 운동 능력을 뽐낸 로즈. 그가 과연 이번 시즌 내내 폭발적인 운동 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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