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미네소타가 홈에서 보스턴을 제압했다.
미네소타는 20일 저녁(미국시간) 몬트리올에 위치한 벨 센터에서 보스턴을 104-89로 격파했다. 케빈 러브(208cm, 포워드)는 이 날 경기에서 22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3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케빈 마틴(201cm, 가드)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1득점을 꽂아넣었고, 5개의 리바운드와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외곽에서 맹활약했다. 리키 루비오(193cm, 가드)는 15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모든 부문에서 고른 기록을 남겼다.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도 12득점 7리바운드로 마틴의 골밑 활약을 도왔다.
한편, 보스턴은 제럴드 월러스(201cm, 포워드)가 16득점 3어시스트 2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제프 그린(206cm, 포워드)과 에이버리 브래들리(188cm, 가드)도 각각 12점과 11점을 넣었지만, 팀은 패하고 말았다.
미네소타는 이 날 승리로 시범경기 3승 2패를 기록했고, 보스턴은 원정 4경기를 모두 패하며 1승 6패로 처지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러브(미네소타 팀버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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