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6순위 신인’ 널린스 노엘, 2013~14 시즌 뛰지 못한다

kahn05 / 기사승인 : 2013-10-23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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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널린스 노엘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널린스 노엘(211cm, 센터)이 첫 시즌을 치르지 못할 것 같다.

필라델피아는 1라운드 신인으로 지명한 노엘이 다가오는 2013~14 시즌을 치르지 못할 확률이 높다고 밝혔다. 브렛 브라운(52) 필라델피아 감독은 21일(이하 미국시간) “노엘은 현재 무릎 수술 후 재활 중”이라고 말했다.

노엘은 지난 3월 무릎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했고, 필라델피아는 노엘이 시즌 중반에라도 뛸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의 희망은 빗나갔고, 필라델피아는 노엘 없이 시즌을 치러야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브라운 감독은 “모든 이들이 노엘이 이번 시즌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인지 의구심을 가졌을 것이다. 우리는 올해를 낭비하고 싶지 않다. 제로인 상태에서 모든 것을 시작해야 한다”며 노엘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노엘이 복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8개월 정도다. 시즌 중반에 복귀를 할 수 있으나, 장담할 수 없는 상태다. 노엘의 수술을 집도한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는 “그가 빨리 나아가고는 있다. 재활을 몇 주 동안 해야 한다. 허나, 무릎을 완벽한 상태로 되돌리려면 오래 걸릴 것”이라며 노엘의 상태를 설명했다.

2013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후보로 꼽히기도 했던 널린스 노엘. 그가 과연 언제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널린스 노엘(필라델피아 76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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