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러셀 웨스트브룩(191cm, 가드)이 부활의 몸짓을 보이고 있다.
오클라호마의 지역지인 데일리 오클라호만은 “웨스트브룩은 이번 달 초에 무릎 수술을 했고, 팀 연습에 부분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스캇 브룩스(48) 오클라호마시티 감독은 “러셀이 팀 연습에 조금 참여했다.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웨스트브룩의 상태를 전했다.
웨스트브룩은 2013~14 시즌 개막 후 한 달 넘게 출전할 수 없다. 그는 지난 시즌 휴스턴과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쳤고, 이로 인해 시즌을 접어야 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가벼운 운동을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 평균 23.2득점 7.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와 함께 팀의 원투펀치 역할을 수행했다. 오클라호마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웨스트브룩을 잃었고, 그 여파로 인해 2라운드에서 멤피스에 2-4로 패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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