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토론토가 혈전 끝에 뉴욕을 꺾었다.
토론토는 지난 21일(미국시간)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열린 뉴욕과의 시범경기에서 2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3-120으로 승리했다. 테렌스 로스(200cm, 가드)는 이 날 경기에서 3점슛 6개를 포함해 27점을 폭발시켰다.
더마 드로잔(201cm, 가드)과 루디 게이(203cm, 포워드)도 각각 21점과 19점을 기록하며 로스를 지원했다. 카일 라우리(183cm, 가드)와 타일러 핸스브로(206cm, 포워드)도 각각 11점과 10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한편, 뉴욕은 베노 우드리히(191cm, 가드)를 포함해 7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보였다. 전반전만 해도 60-51까지 앞섰지만, 3쿼터부터 흐름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토론토는 이 날 승리로 시범경기 5승 1패를 기록했고, 뉴욕은 2승 3패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테렌스 로스(토론토 랩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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