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NBA 30개 구단의 단장들이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2013~14 시즌의 MVP가 될 것이라고 지목했다.
30명의 단장들은 모두 NBA.com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마이애미가 3연패를 차지할 것이라고 했고, 르브론이 2년 연속 MVP를 받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단장단의 예측대로라면, 르브론은 5번째 MVP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단장단의 가정대로라면, 르브론은 빌 러셀과 마이클 조던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6회 이상 MVP 수상자는 카림 압둘-자바가 유일하다.
한편,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는 최근 12년 중 처음으로 리그 최고의 슈팅가드에 뽑히지 못하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코비의 자리를 대신한 이는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이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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