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시카고의 핵심 멤버인 조아킴 노아(211cm, 센터)와 커크 하인릭(191cm, 가드)가 개막전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
노아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하인릭은 뇌진탕 증세로 인해 시범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탐 티보듀(55) 감독은 “노아와 하인릭이 가까운 시일 내에 복귀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들의 복귀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아는 “지금 뛰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확신하기는 힘들 것 같다. 최대한 빨리 뛰고 싶은 마음은 있다. 그러나 몸 상태부터 우선 체크해야 할 일”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인릭은 지난 23일(이하 미국시간)부터 런닝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티보듀 감독은 “이제 조금 뛸 수 있을 뿐이다. 두통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다”며 하인릭의 몸 상태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카고는 지미 버틀러(201cm, 포워드)가 부상에서 복귀하게 된다. 버틀러는 12일 워싱턴과의 시범경기 이후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그 날, 존 월(193cm, 가드)과의 충돌 이후 무릎에 통증이 생긴 것이다.
버틀러는 “시즌에는 아마 뛸 수 있을 것이다. 몸 상태는 좋다. 많은 재활 훈련과 적당한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올렸다”며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에이스’ 데릭 로즈(191cm, 가드)의 복귀로 전력에 탄력을 받고 있는 시카고 불스. 시카고가 과연 개막 이후 어떤 전력을 보여줄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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