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이 오른쪽 무릎에 이상이 생겼다.
하든은 지난 25일(이하 미국시간) 멤피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치고 말았다. 케빈 맥헤일 휴스턴 감독은 “하든이 1쿼터 도중 퀸시 폰덱스터(198cm, 가드)와 부딪히면서 통증을 호소했다”며 하든이 부상당한 상황을 전했다.
하든은 이번 시범경기에서 평균 20.8득점을 올리며 팀 내 최다 득점원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1쿼터 4분35초를 남겨놓고, 오른쪽 45도 지점에서 3점슛을 시도하다 폰덱스터에게 파울을 당하며 무릎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하든은 파울을 당한 이후 자유투를 시도했지만, 그 뒤로는 게임에 나서지 못했다. 맥헤일 감독은 “일단 아이싱을 해놓은 상태다. 26일에 그의 몸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해야 한다”며 하든의 부상이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는 부상 당하기 전 7분 여를 소화하며 6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한편, 휴스턴은 멤피스에 92-73으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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