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골든스테이트, 앤드류 보거트와 연장 계약 합의

kahn05 / 기사승인 : 2013-10-28 00:01:57
  • -
  • +
  • 인쇄
20131028 앤드류 보거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앤드류 보거트(213cm, 센터)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5일(미국시간) 보거트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 구단 관계자는 AP 통신을 통해 “골든스테이트가 계약 기간 3년에 3,6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4,200만 달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밥 마이어스 골든스테이트 단장은 “그가 건강해질 것이라고 믿기에 많은 돈을 투자할 것이다. 이러한 사업에서는 선수들이 건강하든 그렇지 않든 여러 위험 요소를 감수해야 한다. 우리는 철저한 분석을 통해 이러한 조건을 제시한 것”이라며 계약 조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또한 “NBA에서 보기 힘든 신체 조건이다. NBA에서 성공적인 팀이 되려면, 그의 존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 위험이 있을지라도, 그는 우리 팀의 큰 조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보거트에게 거는 기대감을 내비췄다.

보거트는 2005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밀워키 유니폼을 입었다. 커리어 통산 평균 12.2득점 8.2리바운드 2.3어시스트에 1.58블록슛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시즌 82경기 중 50경기를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평균 기록 또한 5.8득점 7.7리바운드로 역대 최저에 그치고 말았다. 그렇지만 골든스테이트는 보거트의 부상이라는 위험 요소를 감수하면서도, 보거트와 연장 계약을 선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드류 보거트(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