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조아킴 노아(211cm, 센터)가 2013~14 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시카고는 29일(미국시간) 마이애미와 2013~14 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노아는 시범경기 도중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며 개막전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개막전에 뛸 수 있다며 몸 상태에 자신감을 보였다.
노아는 “몸 상태는 좋다. 실전과 연습은 다를 것이다. 그러나 개막전이 기대되는 것은 사실이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고, “사타구니 통증이 아직 나를 괴롭히기는 한다. 하지만 난 이번 시즌을 모두 소화하고 싶다”며 전 경기 소화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노아는 시카고의 핵심 골밑 자원이다. 데릭 로즈(191cm, 가드)가 복귀했다고는 하지만, 노아의 궂은 일 없이는 공격력도 살지 못하는 법이다. 노아가 과연 개막전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아킴 노아(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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