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라이언 앤더슨(208cm, 포워드)이 1주에서 3주 가량 코트에 서지 못한다.
앤더슨은 오른쪽 발가락에서 작은 뼛조각이 떨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뉴올리언스는 31일 저녁(한국시간) 인디애나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렀고, 뉴올리언스의 팀 닥터가 경기 직전 앤더슨의 부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앤더슨은 “정확하게 어디가 아픈지 잘 몰랐다. 하지만 연습 후 꽤나 고통스러웠다. 엑스레이 촬영에서는 결과가 나쁘지 않아보였다. 그러나 엑스레이 상에서 조그만한 뼛조각이 발견할 수 있었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밝혔다.
앤더스는 팀 내 최고의 3점 슈터로 꼽히고 있다. 그는 지난 시즌 평균 16.2득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통산 최고 기록을 남겼다. 그는 3점슛 성공률 38%를 기록했고, 리바운드 또한 6.4개를 잡아냈다.
앤더슨은 현재 걷는 것이 가능한 상태이며 수술 또한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그냥 참을 수 있는 정도의 아픔이다. 지속적으로 운동을 시행한다면 상태가 좋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라이언 앤더슨(뉴올리언스 펠리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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