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스티브 클리포드 샬럿 감독, 심장 수술로 자리 비워

kahn05 / 기사승인 : 2013-11-10 0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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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0 스티브 클리포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스티브 클리포드(52) 샬럿 밥캐츠 감독이 심장 수술로 자리를 비운다.

샬럿은 9일(한국시간) 클리포드 감독이 심장 수술을 했다고 밝혔고,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났다고 발표했다.

로드 히긴스 샬럿 사장은 “클리포드 감독이 안정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복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클리포드 감독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클리포드 감독은 ESPNLosAngeles.com과의 인터뷰에서 “몸 상태가 이전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며 본인의 근황을 밝혔다.

클리포드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LA 레이커스의 어시스턴트 코치였다. 그리고 그는 이번 여름 샬럿의 감독으로 부임했고, 샬럿은 개막 이후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샬럿은 현재 패트릭 유잉(51)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고 있다.

유잉 감독 대행은 “감독님이 병원에 있는 바람에, 감독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몸 상태가 좋은 것같고, 병원에서 곧 퇴원할 것이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농담을 꺼내는 여유를 보였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스티브 클리포드(샬럿 밥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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