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토니 더글라스(188cm, 가드)가 2주 동안 코트를 비우게 된다.
마크 잭슨(48)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커리말고 다른 가드들이 발전을 해야 한다. 항상 준비돼있어야 하고,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래야 우리 팀이 발전할 수 있다”며 백업 가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잭슨 감독은 위의 말에 이어 “우리 팀 선수들의 기용 폭을 넓게 할 수 있고, 전술의 다양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래서 백업 멤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백업 멤버들이 중요한 이유를 거듭 강조했다.
더글라스는 지난 9일 샌안토니오와의 경기에서 팀 내 최다 21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멤피스와의 경기에서 코트에 나온 시간은 6분에 지나지 않았다.
더글라스는 현재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의 백업 가드로 팀의 핵심 식스맨 중 1명이다. 그는 지난 달 중국 원정경기에서 다리 부상으로 고생한 바 있다. 올해로 5년 차인 더글라스는 이번 시즌 7경기에서 평균 6.4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토니 더글라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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