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최근 들어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리고 있는 뉴욕 닉스다.
뉴욕은 최근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과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 케년 마틴(206cm, 포워드) 등 포스트 자원이 모두 부상을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라는 출중한 선수가 있음에도 3승 4패로 고생하는 이유다.
ESPN은 뉴욕과 덴버 너게츠가 트레이드를 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욕의 이만 셤퍼트(196cm, 가드)와 덴버의 케네스 퍼리드(203cm, 포워드)가 트레이드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뉴욕은 트레이드는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렇지만 뉴욕이 골밑 자원의 부재로 고생할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챈들러는 정강이뼈에 부상을 입어 몇 주 동안 코트에 나설 수 없고, 뉴욕은 이로 인해 수비 조직력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마이크 우드슨(55) 뉴욕 감독은 “나도 몇 개의 루머를 들었다. 사업적으로 나올 수 있는 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린 선수들에게는 긍정적인 것이다. 그들을 원하는 팀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셤퍼트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애틀란타와의 경기에서 5득점 9어시스트에 6리바운드 4스틸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뉴욕은 이 날 애틀란타를 95-91로 꺾고, 시즌 3승을 기록했다. 셤퍼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러한 소문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감독님 또한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며 트레이드 루머에 덤덤하게 대응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이만 셤퍼트(뉴욕 닉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