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가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하워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스탠드를 향해 볼을 던졌고, NBA 사무국은 22일 하워드에게 25,000달러(약 2,65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휴스턴은 이 날 116-111로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하워드가 경기 종료 2분54초를 남겨놓고 스탠드를 향해 볼을 던져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고,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가 이를 자유투로 연결시키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휴스턴은 3쿼터 한 때 18점 차까지 앞섰다. 그러나 120-123으로 역전패했다. 하워드는 이 날 33득점 11리바운드로 시즌 최고 기록을 수립했지만, 팀이 패하며 빛이 바랐다. 그는 팀의 패배와 함께 25,000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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