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가 팀 훈련을 하루 쉬었다.
마이크 댄토니(62) LA 레이커스 감독은 코비를 금요일 연습에 부르지 않았다. 코비에게 치료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 댄토니 감독은 “코비는 이틀 훈련하고 하루 쉬는 일정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며 코비의 몸 상태를 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이커스의 대변인은 “코비가 아직은 왼발에 통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댄토니 감독 또한 코비의 복귀에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모두가 코비의 복귀를 원하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그의 몸 상태가 100%라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투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코비의 복귀에 신중하겠다고 한 바 있었다.
파우 가솔(213cm, 센터) 또한 “코비의 복귀 일정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가 앞으로 몇 경기는 못 뛴다는 점을 알고 있다. 훈련을 통해 차근차근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코비의 몸 상태가 100%일 때 복귀하는 것이 낫다고 조언했다.
코비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7개월을 코트에 서지 못했다. 누구보다 코트에 대한 열망이 큰 코비다. 그가 과연 몸 상태를 제대로 올려놓고 코트에 복귀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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