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클 조던(50) 샬럿 밥캐츠 구단주가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 색깔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샬럿 밥캐츠는 다음 시즌부터 샬럿 호네츠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조던 구단주는 다음 시즌부터 샬럿의 유니폼 색깔을 보라색과 청록색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샬럿은 1988년부터 2002년까지 ‘호네츠’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그 당시, 샬럿은 보라색과 청록색으로 이뤄진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호네츠’라는 이름은 2002년 이후 뉴올리언스로 넘어갔다. 샬럿이 호네츠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게 된 데는 뉴올리언스가 팀 이름을 ‘펠리컨스’로 바꾸면서 가능해졌다.
조던은 25일(한국시간) “우리에게 샬럿 호네츠의 유산을 알아야 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호네츠가 예전에 사용했던 유니폼 색깔을 다음 시즌부터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샬럿 호네츠 시절을 회상하는 의미에서 유니폼 색깔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샬럿 밥캐츠는 현재 7승 7패로 동부 컨퍼런스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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