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복귀 노리는’ 코비, “몇 주는 더 있어야”

kahn05 / 기사승인 : 2013-11-28 04:38:10
  • -
  • +
  • 인쇄
2013723 코비 브라이언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의 복귀 일정은 언제 확정될 것인가?

코비는 최근 LA 레이커스와 2년 동안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현재 아킬레스건 부상 이후 회복 중에 있다. 그는 “경기에 복귀하려면 몇 주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자신의 복귀 일정을 밝혔다.

코비는 지난 26일(한국시간) 계약 기간 2년에 4,850만 달러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재계약 이후 “그 조건이 나를 더욱 뛰게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다. 모두에게 레이커스의 재계약이 성공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레이커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코비는 “나는 그 동안 행운이 넘치는 사람이었다. 축복을 받았다. 오랜 시간 동안 좋은 선수들과 플레이를 했다. 지금도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는다는 사실에 행운이 넘친다고 생각한다”며 레이커스 프랜차이즈로써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렇지만 코비는 “아직은 약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몸 상태를 테스트할 필요도 있다. 아직은 움직이는데 한계가 조금 있다”며 복귀를 서둘러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또한 팀이 챔피언에 도전할 기회를 잡기를 원했다.

LA 레이커스는 현재 7승 8패로 서부 컨퍼런스 12위에 머물러있다. 몇 주 후에 복귀하는 코비가 과연 팀의 처진 순위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