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LA 클리퍼스에 비상이 걸리는 듯했다.
클리퍼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닉스에 93-80으로 승리했다. 그렇지만 팀의 야전 사령관인 크리스 폴(183cm, 가드)이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했고, 클리퍼스는 이로 인해 상승세에 찬물을 맞는 듯했다.
하지만 닥 리버스(52) 클리퍼스 감독은 “그는 잘 하고 있다. 몸 상태도 괜찮다고 했다. 폴이 나한테 와서 30일 경기에 뛸 수 있다고 말했다”며 폴의 햄스트링 부상이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폴은 28일 경기에도 3쿼터 후반에 나서지 못했지만, 4쿼터 후반 자신의 햄스트링을 테이핑한 채로 코트에 복귀하며 자신의 컨디션을 점검했다. 그는 이 날 뉴욕을 상대로 26분을 소화했고, 15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폴 또한 “햄스트링이 조금 부담을 받았을 뿐이다. 몸 상태는 괜찮다. 30일 경기에는 돌아올 것이다. 감독님한테도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써달라고 이야기했다”며 햄스트링 통증이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크리스 폴(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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