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레미 린(191cm, 가드)이 당분간 코트에 들어서지 못하게 됐다.
휴스턴 로케츠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린이 무릎 통증으로 인해 2주 동안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린은 28일 애틀란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폴 밀샙(203cm, 포워드)과 충돌했고, 이로 인해 무릎에 통증을 입었다. 그는 2주가 지난 이후 자신의 몸 상태를 다시 평가받게 된다.
린은 최근 3경기 동안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을 대신해 투입됐다. 하든이 발 통증으로 코트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린은 이번 시즌 16경기에 출전해 평균 15.3득점 4.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은 포인트가드가 풍부한 편이다. 애틀란타에 113-84로 크게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도 패트릭 베벌리(185cm, 가드)와 애런 브룩스(183cm, 가드)가 21점을 합작했기 때문이다. 반면, 평균 24.2득점을 넣고 있는 하든은 30일 브루클린과의 경기에 정상적으로 출전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레미 린(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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