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코비, 이르면 7일 새크라멘토전 복귀

kahn05 / 기사승인 : 2013-12-02 0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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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23 코비 브라이언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의 복귀가 가시권에 있다.

LA 레이커스가 코비의 복귀 시점을 언급했다. 레이커스는 “코비가 이르면 오는 7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코비의 복귀 시점이 당겨질 수 있다고 발표했다.

코비는 지난 4월 12일(미국시간)부터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마이크 댄토니(62) 레이커스 감독은 “코비와 3일 동안 연습을 해보고, 그의 몸 상태를 평가할 것”이라며 코비의 몸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댄토니 감독은 또한 “기대하는 바는 없다. 단지, 그의 몸 상태를 다시 파악할 뿐이다. 그가 7일(한국시간)에 경기를 뛸 것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며 코비가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에 뛴다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코비의 팀 동료인 조디 믹스(193cm, 가드)는 “우리는 그와 같이 뛰지 않는 상황을 항상 준비했다. 하지만 그가 돌아온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그는 우리 게임을 더욱 쉽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에이스에 대한 신뢰를 놓지 않았다.

코비는 지난 주 레이커스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그는 20년 동안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복귀 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그가 과연 레이커스에 힘을 얼마나 실어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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