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팀 던컨(211cm, 포워드)의 버저비터가 팀을 살렸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3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102-100으로 꺾고, 시즌 15승(3패)을 챙겼다. 애틀란타는 이 날 패배로 10번째 패배(9승)를 떠안았다.
던컨은 이 날 23득점 21리바운드를 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그는 경기 종료 직전 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보리스 디아우(201cm, 포워드)와 토니 파커(188cm, 가드)도 각각 16득점 3어시스트와 15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제프 티그(188cm, 가드)와 알 호포드(208cm, 센터)가 각각 19득점 7어시스트와 19득점 7리바운드로 애틀란타의 공격을 주도했다. 드마레 캐롤(203cm, 포워드)과 폴 밀샙(203cm, 포워드)도 각각 17득점 8리바운드와 15득점 14리바운드로 맹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한편,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는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3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카고 불스를 131-128로 꺾었다. 즈루 할러데이(193cm, 가드)는 이 날 3차 연장전에서 결승 바스켓카운트를 포함해 19득점 12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라이언 앤더슨(208cm, 포워드)은 3점슛 7개를 포함해 36득점 6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워싱턴 위저즈는 베리즌 센터에서 올랜도 매직을 98-80으로 꺾고, 5할 승률(9승 9패)에 복귀했다. 트레버 아리자(203cm, 포워드)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24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존 월(193cm, 가드)이 16득점 13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빼어난 기록을 남겼다.
# 3일 경기 결과
워싱턴(9승 9패) 98(22-22, 30-19, 23-20, 23-19)80 올랜도(6승 11패)
뉴올리언즈(9승 8패) 131(24-21, 26-35, 27-24, 26-23, 6-6, 13-13, 9-6)128 시카고(7승 9패)
샌안토니오(15승 3패) 102(25-23, 25-26, 23-22, 29-29)100 애틀란타(9승 10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