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보스턴, 뉴욕 완파하고 10승 달성

kahn05 / 기사승인 : 2013-12-09 1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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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조던 크로포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보스턴 셀틱스가 뉴욕 닉스를 완벽하게 무너뜨렸다.

보스턴은 9일 새벽(한국시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욕을 114-73으로 완파했다. 보스턴은 이 날 승리로 시즌 10승(12패)을 달성했고, 뉴욕은 5승 14패를 기록했다.

보스턴의 조던 크로포드(193cm, 가드)는 이 날 3점슛 6개를 포함해 23득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자레드 설린저(206cm, 포워드)도 21득점 3리바운드로 크로포드를 지원했고, 제프 그린(206cm, 포워드)과 브랜든 배스(203cm, 포워드)도 각각 16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와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는 19득점 5리바운드와 17득점 2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그러나 나머지 선수들의 공격력이 부진했고, 보스턴의 공격력을 감당하는 것은 무리였다.

한편, 마이애미 히트는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0-95로 꺾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16승 5패를 기록했고, 디트로이트는 5할 승률 밑(10승 11패)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이 날 24득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레이 알렌(196cm, 가드)은 18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도 16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디트로이트의 안드레 드루먼드(208cm, 센터)와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는 각각 19득점 14리바운드 2스틸과 19득점 6어시스트로 분전했다. 7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지만, 승을 따내는데 실패했다.

# 9일 경기 결과

보스턴(10승 12패) 114(34-11, 24-20, 34-25, 22-17)73 뉴욕(5승 14패)
마이애미(16승 5패) 110(29-21, 30-32, 32-17, 19-25)95 디트로이트(10승 11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조던 크로포드(보스턴 셀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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