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러셀 웨스트브룩(191cm, 가드)이 팀 승리를 주도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2일(한국시간)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16-100으로 격파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 날 승리로 17승 4패를 기록했고, 멤피스는 10승 11패를 기록했다.
웨스트브룩은 이 날 27득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와 제레미 램(196cm, 가드)도 각각 18득점을 넣으며 웨스트브룩을 지원했고, 레지 잭슨(191cm, 가드)도 17득점 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멤피스의 마이크 콘리(185cm, 가드)는 20득점 9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다. 자크 랜돌프(206cm, 포워드)와 존 루어(208cm, 포워드)도 각각 17득점 8리바운드와 17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해으나, 마크 가솔(216cm, 센터)의 공백을 채우지 못했다.
한편, LA 클리퍼스는 TD 가든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96-88로 격파했다. 클리퍼스는 이 날 승리로 15승 8패를 기록했다. 크리스 폴(183cm, 가드)은 22득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자말 크로포드(196cm, 가드)와 블레이크 그리핀(206cm, 포워드)도 각각 21득점과 18득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또한, 뉴욕 닉스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시카고 불스를 83-78로 꺾었다. 뉴욕의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이 날 28득점 10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과 최다 리바운드를 동시에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고,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는 14득점 9리바운드로 카멜로의 활약을 지원했다.
# 12일 경기 결과
올랜도(7승 15패) 92(16-18, 27-24, 24-20, 25-21)83 샬럿(10승 12패)
LA 클리퍼스(15승 8패) 96(20-23, 19-22, 27-19, 30-24)88 보스턴(10승 14패)
뉴올리언즈(10승 10패) 111(29-28, 28-23, 26-23, 13-22, 15-10)106 디트로이트(10승 13패)
샌안토니오(17승 4패) 109(32-16, 31-24, 29-14, 17-23)77 밀워키(5승 17패)
미네소타(11승 11패) 106(20-39, 28-22, 30-20, 28-18)99 필라델피아(7승 16패)
뉴욕(6승 15패) 83(15-17, 31-15, 22-22, 15-24)78 시카고(8승 12패)
오클라호마시티(17승 4패) 116(25-22, 32-20, 32-31, 27-27)100 멤피스(10승 11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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