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브룩스 결승 자유투’ 휴스턴, 뉴욕에 역전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1-04 17: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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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애런 브룩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애런 브룩스(183cm, 가드)의 자유투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휴스턴 로케츠는 4일(한국시간)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욕 닉스를 102-100으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휴스턴은 이 날 승리로 22승 13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공동 5위를 유지했다.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은 이 날 3점슛 5개를 포함해 3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 및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챈들러 파슨스(206cm, 포워드)와 드와이트 하워드(211cm, 포워드)도 각각 17득점 11리바운드와 15득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뉴욕의 이만 셤퍼트(196cm, 가드)는 26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도 각각 25득점 8리바운드로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3쿼터까지 73-81로 앞섰지만, 4쿼터 종료 17초 전 브룩스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하며 역전패당하고 말았다.

한편, 토론토 랩터스는 베리즌 센터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101-88로 완파했다. 더마 드로잔(201cm, 가드)이 20득점 5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카일 라우리(183cm, 가드)도 19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워싱턴은 네네(211cm, 포워드)가 15득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토론토의 5연승을 막지 못했다.

또한,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는 TD 가든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95-92로 격파했다. 뉴올리언즈의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는 23득점 9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 및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타이릭 에반스(198cm, 가드)를 포함한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으로 시즌 15승을 기록했다.

# 4일 경기 결과

토론토(16승 15패) 101(26-17, 22-28, 36-16, 17-27)88 워싱턴(14승 16패)
골든스테이트(22승 13패) 101(24-21, 22-25, 18-26, 37-18)100 애틀란타(18승 15패)
뉴올리언즈(15승 16패) 95(22-17, 27-26, 24-29, 22-20)92 보스턴(13승 20패)
휴스턴(22승 13패) 102(20-24, 28-23, 25-34, 29-19)100 뉴욕(10승 22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애런 브룩스(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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