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하든 26점’ 휴스턴, 뉴올리언즈에 역전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1-16 17: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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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5 제임스 하든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힘겨운 승리였다.

휴스턴 로케츠는 16일(한국시간) 뉴올리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를 103-100으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휴스턴은 이 날 승리로 26승 14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5위를 유지했다.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은 이 날 26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테런스 존스(206cm, 포워드)도 25득점 8리바운드 6블록슛을 기록하는 괴력을 보였다. 챈들러 파슨스(206cm, 포워드)도 17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3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뉴올리언즈의 에릭 고든(191cm, 가드)은 이 날 3점슛 6개를 포함해 35득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도 24득점 7리바운드 2스틸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한편, 시카고 불스는 암웨이 센터에서 올랜도 매직을 3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8-125로 꺾었다. 시카고는 이 날 승리로 워싱턴 위저즈와 함께 동부 컨퍼런스 공동 5위(18승 18패)를 유지했다.

시카고의 조아킴 노아(211cm, 센터)와 카를로스 부저(206cm, 포워드), 지미 버틀러(201cm, 포워드)는 각각 26득점 19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23득점, 2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올랜도는 빅터 올라디포(193cm, 가드)와 자미어 넬슨(183cm, 가드)이 각각 35점과 31점으로 분전했으나, 9연패의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또한, 워싱턴 위저즈는 베리즌 센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14-97로 완파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워싱턴은 1쿼터에만 43점을 퍼붓는 폭발력을 보였고, 존 월(193cm, 가드)과 브래들리 빌(196cm, 가드) 등 7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보였다.

마이애미의 크리스 보쉬(211cm, 센터)는 이 날 2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도 25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의 3연패를 막지 못했다.

# 16일 경기 결과

시카고(18승 19패) 128(26-20, 20-29, 27-31, 28-21, 10-10, 8-8, 9-6)125 올랜도(10승 29패)
필라델피아(13승 25패) 95(24-27, 29-18, 19-23, 23-24)92 샬럿(16승 24패)
워싱턴(18승 19패) 114(43-18, 26-30, 17-29, 28-20)97 마이애미(27승 11패)
보스턴(14승 26패) 88(23-25, 22-16, 28-15, 15-27)83 토론토(19승 18패)
휴스턴(26승 14패) 103(19-30, 26-26, 29-25, 29-19)100 뉴올리언즈(15승 23패)
멤피스(19승 19패) 82(20-10, 22-25, 16-25, 24-17)77 밀워키(7승 31패)
새크라멘토(14승 23패) 111(24-23, 34-24, 25-26, 28-35)108 미네소타(18승 20패)
샌안토니오(31승 8패) 109(28-25, 22-20, 31-24, 28-36)105 유타(13승 2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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