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가 뉴욕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17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욕 닉스를 117-89로 완파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고, 뉴욕은 2연패에 빠졌다.
인디애나의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은 이 날 3점슛 3개를 포함해 28득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폴 조지(203cm, 포워드)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25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스티븐슨을 지원했다.
뉴욕의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이 날 3점슛 3개를 포함해 28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와 레이먼드 펠튼(185cm, 가드)도 각각 13득점 9리바운드와 12득점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1쿼터 초반은 뉴욕의 흐름이었다. 카멜로가 3점슛을 성공시켰고, 펠튼이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며 8-16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인디애나는 1쿼터 후반부터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폴 조지의 바스켓카운트로 추격을 시작했다.
1쿼터를 30-31로 마친 인디애나는 2쿼터 들어 더욱 루이스 스콜라(206cm, 포워드)와 스티븐슨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와 폴 조지, 히버트 등 다양한 선수가 득점에 가세하며 전반전을 63-48로 앞섰다.
3쿼터 초반에는 폴 조지의 연속 득점이 빛을 발했다. 조지 힐(188cm, 가드)이 3점슛을 성공시켰고, 웨스트가 중거리슛을 넣으며 83-59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뉴욕은 챈들러와 J.R 스미스(198cm, 가드)의 득점으로 추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인디애나는 대니 그레인저(203cm, 포워드)와 이안 마힌미(211cm, 센터), 스티븐슨의 득점으로 그 기세를 꺾어버렸다. 양 팀은 결국 4쿼터 후반 벤치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브루클린 네츠는 런던 O2 아레나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127-110으로 완파했다. 조 존슨(201cm, 가드)은 이 날 29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폴 피어스(203cm, 포워드)와 애런 앤더슨(198cm, 가드)도 각각 18득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와 15득점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 17일 경기 결과
브루클린(16승 22패) 127(31-27, 34-26, 34-21, 28-36)110 애틀란타(20승 19패)
인디애나(31승 7패) 117(30-31, 33-17, 24-21, 30-20)89 뉴욕(15승 24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랜스 스티븐슨(인디애나 페이서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