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인디애나전 25점’ 윌슨 챈들러, “공격적으로 하려고 했을 뿐”

kahn05 / 기사승인 : 2014-01-27 00: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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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7 덴버 너게츠 윌슨 챈들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덴버가 인디애나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덴버 너게츠는 지난 26일(한국시간) 펩시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9-96으로 격파했다. 덴버는 이 날 승리로 5할 승률 복귀(21승 21패)와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윌슨 챈들러(203cm, 포워드)는 이 날 3점슛 4개를 포함해 25점을 폭발시켰다. 그는 이 날 덴버와 인디애나 선수단을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챈들러가 기록한 25점은 이번 시즌 자신의 최다 득점 기록이기도 했다.

챈들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조금 더 공격적으로 임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것이 좋은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본다. 물론, 몇 차례 좋지 않은 슈팅이 있었지만, 공격적으로 임하고자 했기 때문에 득점을 연결시켰던 것 같다”며 공격적으로 임한 것이 이 날 활약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전반전에 강한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전 들어, 인디애나에 추격을 당했지만, 리드를 잘 유지했다고 생각한다”고 경기를 총평했고, “인디애나는 매우 좋은 팀이다. 현재로써는 NBA 최고의 팀일지도 모른다. 그들이 득점을 해도, 우리 농구를 하자고 생각했다”며 인디애나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을 설명했다.

12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한 타이 로슨(180cm, 가드)은 “우리는 연전을 치러야 했다. 인디애나를 주요 상대로 생각했다. 케네스 퍼리드의 초반 활약이 주효했다”며 인디애나를 주요 타겟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한편, 인디애나의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은 23득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폴 조지(203cm, 포워드)도 18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윌슨 챈들러(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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