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자비에 헨리, MRI 검사 후 복귀 일정 검토

kahn05 / 기사승인 : 2014-01-28 01:29:48
  • -
  • +
  • 인쇄
20140128 자비에 헨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자비에 헨리(198cm, 가드)가 복귀 가능성을 내비췄다.

LA 레이커스의 헨리는 지난 12월 29일(미국시간) 필라델피아 76ers와의 경기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헨리는 오른쪽 무릎 반월상연골에 이상이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약 2주 가까이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5명의 가드 자원을 부상으로 잃었다. 하지만 그 중에서 헨리가 가장 먼저 복귀할 공산이 크다. 마이크 댄토니(63) 레이커스 감독은 “헨리의 MRI 검사를 검토한 후, 복귀 일정을 검토할 것”이라며 헨리의 복귀 계획을 밝혔다.

헨리는 “몸 상태가 많이 괜찮아졌다. 며칠 동안 꾸준하게 재활을 해왔다. 많은 이들이 나의 무릎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자신의 몸 상태가 부상 직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헨리는 이번 시즌 평균 10.4득점 2.8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댄토니 감독은 “몸 상태가 완벽히 올라온 것은 아니지만, 이번 일을 통해 더욱 강해진 것 같다”며 헨리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레이커스는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와 스티브 내쉬(191cm, 가드), 스티브 블레이크(191cm, 가드)와 조던 파머(188cm, 가드)가 모두 나올 수 없다. 헨리가 과연 이들의 공백을 언제 메워줄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자비에 헨리(LA 레이커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