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카멜로 24점’ 뉴욕, 보스턴 완파 … 3연승 질주

kahn05 / 기사승인 : 2014-01-29 14: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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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카멜로 앤서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의 경기는 20분이면 충분했다.

뉴욕 닉스는 29일(한국시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14-88로 완파했다. 뉴욕은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고, 보스턴은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이 날 24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4개의 스틸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제레미 타일러(208cm, 센터)와 J.R 스미스(198cm, 가드)가 각각 17득점 5리바운드와 17득점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보스턴의 제프 그린(206cm, 포워드)은 14득점 7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고, 크리스 험프리스(206cm, 포워드)가 12득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하지만 팀의 3연패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뉴욕은 경기 초반부터 이만 셤퍼트(196cm, 가드)와 카멜로의 외곽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스미스도 3점슛 2개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24-7로 앞서는데 기여했다. 보스턴은 험프리스와 브랜든 배스(203cm, 포워드)의 활약으로 31-18까지 추격했다.

뉴욕은 타일러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상승세를 탔다. 스미스와 케년 마틴(206cm, 포워드)의 득점으로 45-20, 다시 한 번 점수 차를 벌렸다. 팀 하더웨이 주니어(198cm, 가드)가 3점포를 가동했고, 카멜로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63-37로 전반전을 마쳤다.

뉴욕의 폭발력은 3쿼터에도 사그러들지 않았다. 카멜로와 파블로 프리지오니(191cm, 가드)가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스미스의 득점으로 81-49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타일러도 득점에 가세하며 86-59로 4쿼터를 맞이했다.

뉴욕은 4쿼터 초반에도 득점을 기록하며 보스턴과 격차를 유지했다. 두 팀은 결국 4쿼터 중반부터 벤치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는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0-89로 꺾었다.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가 30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의 3연승을 주도했다. 클리블랜드의 카이리 어빙(191cm, 가드)은 23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2연패를 막지 못했다.

또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더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올랜도 매직을 103-87로 격파했다.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가 20득점 8어시스트 4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4연패 탈출을 주도했다.

# 29일 경기 결과

뉴올리언즈(19승 25패) 100(26-29, 30-15, 27-21, 17-24)89 클리블랜드(16승 29패)
디트로이트(18승 27패) 103(20-22, 33-21, 25-17, 25-27)87 올랜도(12승 34패)
뉴욕(18승 27패) 114(31-15, 32-22, 23-22, 28-29)88 보스턴(15승 32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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