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덴버 너게츠의 네이트 로빈슨(174cm, 가드)이 무릎 수술을 받는다.
로빈슨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재건 수술을 위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남은 시즌 동안 코트에 나설 수 없다.
로빈슨은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샬럿 밥캐츠와의 경기 1쿼터 도중 부상을 입었다. 그는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가 있던 날 스티브 트레이나 박사에게 수술을 받았다.
로빈슨은 지난 여름 자유계약선수(FA)로 덴버와 계약했다. 이번 시즌 44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10.4득점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덴버는 포인트가드 자원에 공백을 입게 됐다. 주전 포인트가드인 타이 로슨(좌측 회전근개 부상)에 이어, 주요 백업 자원인 로빈슨까지 부상을 입은 것이다. 덴버가 과연 지금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네이트 로빈슨(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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