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LA 레이커스가 또 한 번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레이커스의 주전 센터인 파우 가솔(213cm, 센터)은 오른쪽 사타구니에 부상을 입었다. 가솔은 이번 주 내내 코트에 서지 못할 예정이다. 레이커스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MRI 검사를 통해 가솔의 부상을 발견했다.
가솔은 최근 몇 경기 동안 사타구니 통증으로 경기를 힘겹게 치렀다. 그는 지난 1일 샬럿 밥캐츠와의 경기에서 24득점을 했지만, 팀은 100-110으로 패했다. 레이커스는 이 날 패배로 6연패에 빠졌다.
레이커스는 이번 주 3경기를 원정에서 치른다. 하지만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와 스티브 내쉬(191cm, 가드), 스티브 블레이크(191cm, 가드)와 조던 파머(188cm, 가드) 등 주축 자원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게다가 가솔까지 전력에서 이탈했다. 레이커스가 과연 이번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파우 가솔(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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