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닉 영(201cm, 포워드)마저 빠지는 것인가?
LA 레이커스가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스티브 내쉬(191cm, 가드)와 스티브 블레이크(191cm, 가드)는 복귀전을 치렀다. 하지만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와 파우 가솔(213cm, 센터)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영은 지난 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쳤다. 영은 클리블랜드와의 경기 전까지 평균 16.9점을 기록했다.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 날도 6득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착지를 잘못한 것 같다. 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다. 검사 결과가 그저 괜찮기를 바랄 뿐이다”며 자신의 몸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고 말했다. 레이커스는 클리블랜드에 승리하며 7연패에서 벗어났지만, 로스터 구성으로 인해 또 한 번 고민에 빠지게 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닉 영(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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