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이번 올스타전에서 가장 바쁜 선수는 데미안 리라드(191cm, 가드)일지도 모르겠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리라드는 뉴올리언즈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 게임에서, 3점슛 컨테스트와 덩크슛 컨테스트, 스킬 챌린지 등 모든 이벤트 경기에 참가할 계획이다. 올스타전이 시작된 지난 26년 동안 처음 있는 사례다.
리라드는 지난 시즌 최고의 루키로 선정된 선수다. 그는 이번 시즌 처음으로 올스타전 멤버에 뽑히기도 했다. 그는 위에 언급된 3개의 컨테스트 외에도, 라이징 스타스 챌린지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덩크 컨테스트에는 토론토 랩터스의 테런스 로스(200cm, 가드)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해리슨 반스(203cm, 포워드), 새크라멘토 킹스의 벤 맥클레모어(196cm, 가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3점슛 컨테스트에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카이리 어빙(191cm, 가드)과 골든스테이트의 스테판 커리(191cm, 가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케빈 러브(208cm, 포워드)와 브루클린 네츠의 조 존슨(201cm, 가드) 등이 참가하게 된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미안 리라드(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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