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케빈 마틴(201cm, 가드)이 왼쪽 엄지손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주전 슈팅 가드인 마틴은 지난 8일(한국시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9일 오전(미국시간)에 실시한 X-레이 검사에서 뼈조각이 발견됐다.
이번 시즌 미네소타에 합류한 마틴은 평균 32.3분을 소화하며 19.0득점 3.3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리키 루비오(191cm, 가드)와 함께 팀의 주축 백코트 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미네소타는 9일(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 110-117로 패했다. 미네소타(24승 27패)는 이 날 패배로 3연패에 빠졌고, 서부 컨퍼런스 8위인 댈러스 매버릭스(30승 21패)와 6게임 차로 멀어졌다.
미네소타는 현재 주전 센터인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가 없는 상황이다. 거기에 핵심 외곽 자원인 마틴까지 잃었다. 미네소타가 과연 전력 공백의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마틴(미네소타 팀버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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