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덴버 너게츠가 플로어 리더를 잃었다.
덴버 너게츠의 주전 포인트가드인 타이 로슨(180cm, 가드)이 갈비뼈 부상을 입었다. 그는 지난 9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등 아래 부분에 통증을 호소했다. 경기 직후 X-레이 검사를 받았다. 이를 통해 왼쪽 갈비뼈 골절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브라이언 쇼(48) 덴버 감독은 “그는 우리 팀의 플로어 리더다. 우리 팀 내에서 누구보다 템포를 잘 조절하는 선수다. 디트로이트의 브랜든 제닝스를 가장 잘 견제하는 선수이기도 하다”며 로슨의 팀 기여도를 설명했다.
로슨은 디트로이트와의 경기에서 19분을 소화했고, 6득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 시즌 평균 18.3득점 8.8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타이 로슨(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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