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휴스턴의 상승세가 매섭다.
휴스턴 로케츠는 11일(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07-89로 완파했다. 휴스턴은 이 날 승리로 6연승을 질주했고, 미네소타는 이 날 패배로 4연패에 빠졌다.
휴스턴은 챈들러 파슨스(206cm, 포워드)와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이 각각 20득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와 19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는 18득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괴력을 보였다.
미네소타의 케빈 러브(208cm, 포워드)는 31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체이스 버딩거(201cm, 포워드)도 15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케빈 마틴(201cm, 가드)과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의 공백이 뼈저렸다.
휴스턴은 경기 초반 테런스 존스(206cm, 포워드)와 하든의 득점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패트릭 베벌리(185cm, 가드)와 하든이 외곽포를 연달아 터뜨렸고, 파슨스가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내며 34-28로 1쿼터를 앞섰다.
미네소타는 단테 커닝햄(203cm, 포워드)과 J.J 바레아(183cm, 가드)의 득점으로 36-34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파슨스가 또 한 번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냈고, 하워드가 연속 7득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도나타스 모티유나스(213cm, 포워드)도 3점포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키며 67-58로 달아나는데 힘을 실어줬다.
베벌리와 프란시스코 가르시아(201cm, 가드)는 3쿼터 초반 3점포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79-64로 달아났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버딩거와 러브, 룩 음바 아 무테(203cm, 포워드)의 득점으로 82-78까지 추격했다.
휴스턴은 모티유나스의 외곽포와 파슨스의 연속 득점으로 또 한 번 기세를 탔다. 베벌리가 3점포를 또 한 번 가동했고, 존스가 득점을 성공시키며 104-87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보스턴 셀틱스는 BMO 해리스 브래들리 센터에서 밀워키 벅스를 102-86으로 꺾었다. 제프 그린(206cm, 포워드)이 29득점을 기록했고, 자레드 설린저(206cm, 포워드)도 13득점 10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오라클 아레나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123-80으로 완파했다. 마리스 스피츠(208cm, 포워드)가 32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는 괴력을 보였고, 스테판 커리(191cm, 가드)도 23득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팀의 31승을 만들어냈다.
# 11일 경기 결과
보스턴(19승 34패) 102(26-24, 23-22, 21-22, 32-18)86 밀워키(9승 42패)
휴스턴(35승 17패) 107(34-28, 33-30, 15-20, 25-11)89 미네소타(24승 28패)
골든스테이트(31승 21패) 123(29-21, 37-12, 32-19, 25-28)80 필라델피아(15승 38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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