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 쌍둥이 딸 얻어

kahn05 / 기사승인 : 2014-02-12 17: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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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클 조던(51)이 쌍둥이를 얻었다.

조던의 대변인인 에스티 포트노이 씨는 AP 통신을 통해 조던의 아내(Yvette)가 일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말했다. 포트노이 씨는 “조던의 아내와 두 딸은 모두 건강하다.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설명했다.

조던은 2010년부터 동부 컨퍼런스에 소속된 샬럿 밥캐츠의 구단주로 활약하고 있다. 샬럿은 현재 23승 29패로 동부 컨퍼런스 8위를 질주하고 있다. 조던이 구단주를 한 이래로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오는 17일(한국시간)이면 만 51세가 되는 조던은 2006년 후아니타 바노이 씨와 이혼했다. 그 사이에는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지금의 아내인 이베트와 6년을 만났다. 그리고 2013년 4월 27일(미국시간) 팜 비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조던은 시카고 불스와 NBA의 전성기를 이끈 희대의 선수였다. 그는 시카고를 6번이나 우승으로 이끌었고, 14번의 올스타와 5번의 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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