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안드레 드루먼드(208cm, 센터)가 최고의 라이징 스타였다.
그랜트 힐(42)이 이끄는 팀 힐은 지난 15일(한국시간) 라이징 스타 챌린지에서 크리스 웨버(41)가 이끄는 팀 웨버를 142-136으로 격파했다. 팀 힐에 속한 드루먼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이 날 30득점 25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라이징 스타 챌린지 MVP에 선정됐다.
드루먼드는 이 날 1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는 괴력을 보였다. 팀 힐을 이끈 네이트 맥밀런(50) 감독은 “드루먼드가 열심히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 같았다”며 드루먼드가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드루먼드는 첫 10분 동안 16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난 해에도 똑같이 열심히 했다. 그러나 기대만큼 잘 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챌린지에서 활약을 높게 평가하지 않았다.
한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디온 웨이터스(193cm, 가드)와 뉴욕 닉스의 팀 하더웨이 주니어(198cm, 가드)의 득점 대결도 흥미로웠다. 웨이터스는 31득점을 기록했고, 하더웨이는 3점슛 7개를 포함해 36득점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안드레 드루먼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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