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의심할 여지가 없다”
뉴욕 닉스의 에이스,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소속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뉴욕이 외부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한다면, 카멜로는 본인의 연봉 삭감도 감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멜로는 올스타전이 열리는 뉴올리언즈에서 “뉴욕이 팀을 재건할 기회가 있다면, 나도 거기에 동참하겠다. 나의 최우선 순위는 뉴욕이다. 제임스 돌란 구단주에게 내 연봉을 맡기려고 한다”며 뉴욕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카멜로는 이번 시즌을 마친 후 비제한적 FA로 풀리게 된다. 많은 언론에서는 카멜로가 자신의 가치를 검증받기 위해 외부 팀과 거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카멜로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다.
카멜로는 “나는 우리 팀이 잘 되지 않는다고, 떠나는 선수가 아니다. 그건 내 성격상 맞지 않다”며 뉴욕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그는 “내가 돈을 더 벌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미 돈이 있다”며 돈은 팀 선택에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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