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이만 셤퍼트(196cm, 가드)의 왼쪽 무릎이 또 한 번 말썽이다.
뉴욕 닉스의 가드인 셤퍼트는 지난 20일(한국시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그는 3쿼터 6분57초를 남겨놓고 돌파를 시도했고, 멈추는 과정에서 수술을 받은 무릎을 또 한 번 다쳤다.
Yahoo! Sports는 셤퍼트의 왼쪽 무릎 내측인대에 이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셤퍼트는 루키 시절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겪은 바 있었다. 뉴욕은 4번 연속 원정에서 경기를 치른다. 셤퍼트는 치료를 위해 남은 원정 경기에 따라가지 않을 예정이다. 그는 치료를 받은 후 뉴욕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셤퍼트는 2012 NBA 플레이오프 때도 무릎을 다쳤다. 그 후, 2013년 1월까지 코트에 서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또 한 번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 복귀 일정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정밀 검사를 받은 후, 치료 기간이 공개될 예정이다.
셤퍼트는 이번 시즌 평균 27분을 소화했고, 7.0득점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38.1%다. 그는 최근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셤퍼트가 과연 이번 부상과 트레이드 루머를 잘 극복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이만 셤퍼트(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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