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네네 결승 득점’ 워싱턴, 뉴올리언즈에 역전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2-23 1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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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3 워싱턴 위저즈 네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이 뉴올리언즈를 3연패로 몰아넣었다.

워싱턴 위저즈는 23일(한국시간) 베리즌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올리언즈 펠리컨스를 94-93으로 꺾었다. 워싱턴은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다.

워싱턴의 네네(211cm, 포워드)는 30득점 7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과 2개의 블록슛을 기록했다. 네네는 경기 종료 직전 결승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마신 고탓(211cm, 센터)과 존 월(193cm, 가드)도 각각 16득점 10리바운드와 10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뉴올리언즈의 앤서니 데이비스(208cm, 포워드)는 26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앤서니 모로우(196cm, 가드)도 3점슛 3개를 포함해 18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워싱턴은 1쿼터 초반 네네와 고탓, 트레버 아리자(203cm, 가드)의 득점을 앞세워 14-7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뉴올리언즈는 에릭 고든(191cm, 가드)의 바스켓카운트와 데이비스의 연속 득점으로 24-21, 추격했다.

워싱턴은 2쿼터 초반 브래들리 빌(196cm, 가드)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는 듯했다. 그러나 뉴올리언즈는 타이릭 에반스(198cm, 가드)가 바스켓카운트를 얻었고, 모로우의 외곽포가 터지며 상승세를 탔다. 데이비스와 고든이 2쿼터 후반 득점을 주도하며, 43-4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고든의 외곽포와 데이비스의 연속 득점으로 45-52,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워싱턴은 네네의 연속 득점과 월의 공격 가세로 58-58, 균형을 맞췄다. 마텔 웹스터(201cm, 포워드)의 외곽포와 네네-고탓의 연속 득점으로 66-58, 점수 차를 벌렸다.

뉴올리언즈는 3쿼터 후반 에반스와 모로우의 외곽포로 워싱턴을 추격했다. 4쿼터 초반에는 알렉시스 아진카(213cm, 센터)의 연속 득점과 모로우의 외곽포로 73-77, 역전에 성공했다.

워싱턴은 웹스터의 바스켓카운트로 분위기를 탔다. 네네와 안드레 밀러(188cm, 가드), 월과 고탓의 득점으로 89-89, 동점을 만들었다.

두 팀의 공방전은 4쿼터 1분을 남기고 계속됐다. 뉴올리언즈는 고든의 자유투로 득점을 쌓았다. 워싱턴은 네네의 자유투와 월의 득점으로 92-91, 앞서나갔다.

뉴올리언즈는 경기 종료 7초 전 데이비스의 자유투로 92-93, 또 한 번 균형을 깼다. 하지만 워싱턴은 네네가 경기 종료 직전 월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샬럿 밥캐츠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92-89로 꺾었다. 켐바 워커(185cm, 가드)는 이 날 31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멤피스의 5연승을 저지했다.

또한, 댈러스 매버릭스는 더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3-102로 격파했다.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는 이 날 24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2연승을 주도했다.

# 23일 경기 결과

워싱턴(27승 28패) 94(24-21, 19-22, 23-23, 28-27)93 뉴올리언즈(23승 32패)
샬럿(27승 30패) 92(28-21, 14-27, 22-15, 28-26)89 멤피스(31승 24패)
애틀란타(26승 29패) 107(24-23, 15-29, 29-21, 39-25)98 뉴욕(21승 35패)
댈러스(34승 23패) 113(29-27, 35-27, 24-28, 25-20)102 디트로이트(23승 33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네네(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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