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찬스가 오면, 반드시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지난 2일(한국시간) TD 가든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02-97로 격파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4연승 도전에 성공했고, 45승 13패로 동부 컨퍼런스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25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3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에반 터너(201cm, 포워드)와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도 각각 17득점과 16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25점을 넣은 폴 조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 초반에 쉬운 득점 기회를 너무 놓쳤다. 그래서 찬스가 오면, 반드시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초점을 맞추고 있을 때, 동료들이 나에게 좋은 패스를 줬다”며 자신의 경기력을 평가했다.
한편, 보스턴의 제프 그린(206cm, 포워드)은 27득점 5리바운드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크리스 험프리스(206cm, 포워드)와 브랜든 배스(203cm, 포워드)도 각각 18득점 10리바운드와 16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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