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디트로이트가 핵심 빅맨 중 1명을 잃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안드레 드루먼드(208cm, 센터)는 지난 16일(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경기 1쿼터 도중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에 부딪히면서 코트에 떨어졌다. 디트로이트는 이 날 연장 접전 끝에 104-112로 패했다.
드루먼드는 타임 아웃 내내 코트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코트 밖으로 실려나갔다. 겨우 일어나기는 했지만, 부축을 받아야 했다. 디트로이트는 드루먼드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해야 한다고 밝혔다.
디트로이트는 25승 41패로 동부 컨퍼런스 11위로 처졌다. 동부 컨퍼런스 8위인 애틀란타 호크스(29승 35패)와 5게임 차가 나는 상황. 드루먼드의 부상은 디트로이트의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드루먼드는 그렉 먼로(211cm, 센터)와 함께 팀의 핵심 포스트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평균 13.3득점 12.9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야투 성공률도 62%로 높은 편이다. 그가 과연 빠른 시일 내에 코트로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안드레 드루먼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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