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데론 28점’ 브루클린, 피닉스 3연승 저지

kahn05 / 기사승인 : 2014-03-18 1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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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데론 윌리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브루클린이 피닉스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브루클린 네츠는 18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피닉스 선즈를 108-95로 격파했다. 브루클린(34승 31패)은 이 날 승리로 동부 컨퍼런스 5위 워싱턴 위저즈(35승 31패)를 반 게임 차로 위협했고, 피닉스의 3연승을 막았다.

브루클린의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28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조 존슨(201cm, 가드)도 19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윌리엄스를 지원했다.

피닉스의 마키프 모리스(208cm, 포워드)는 18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제럴드 그린(203cm, 포워드)와 고란 드라기치(193cm, 가드)는 각각 17득점 2스틸과 13득점 3스틸을 기록했으나, 피닉스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브루클린은 경기 초반 폴 피어스(201cm, 포워드)의 외곽포와 숀 리빙스턴(201cm, 가드)의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 윌리엄스의 외곽포와 안드레이 블라체(211cm, 센터)의 연속 득점으로 30-20, 2쿼터를 맞았다.

2쿼터에도 마커스 쏜튼(193cm, 가드)과 애런 앤더슨(198cm, 가드)의 득점으로 경기를 쉽게 풀었다. 메이슨 플럼리(208cm, 센터)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했고, 윌리엄스가 2쿼터 후반 연속 4점을 넣으며 62-49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초반은 존슨의 연속 6점과 플럼리-윌리엄스의 득점을 묶어 73-53으로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존슨과 피어스가 3점포를 연달아 가동했고, 쏜튼과 리빙스턴이 3쿼터 후반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으며 90-72로 4쿼터를 맞았다.

피닉스는 마키프 모리스와 마커스 모리스(206cm, 포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95-83, 추격전을 펼쳤다. 하지만 윌리엄스의 연속 7점으로 피닉스의 기세를 저지했고, 앤더슨이 3점슛을 성공하며 106-89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99-90으로 격파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시즌 50승 고지를 넘었다.

또한, 애틀란타 호크스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샬럿 밥캐츠를 97-83으로 꺾었다. 애틀란타는 이 날 승리로 시즌 30승 고지에 올랐다. 폴 밀샙(203cm, 포워드)이 28득점 5리바운드로 팀의 4연승을 주도했다.

# 18일 경기 결과

인디애나(50승 17패) 99(21-24, 37-26, 17-17, 24-23)90 필라델피아(50승 17패)
애틀란타(30승 35패) 97(22-28, 24-24, 30-16, 21-15)83 샬럿(33승 35패)
브루클린(34승 31패) 108(30-20, 32-29, 28-23, 18-23)95 피닉스(38승 29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론 윌리엄스(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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