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차기 시즌에도 이동남 감독대행 체제

kahn05 / 기사승인 : 2014-03-19 19: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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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안양 KGC 이동남 감독대행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안양 KGC가 지난 2월 감독대행으로 승격한 이동남 감독대행(39)의 지휘권을 2014~15시즌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조성인 단장은 “이 감독대행은 우리 팀에서 5시즌의 코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팀 리더로써 수업을 마쳤다. 팀 우승의 현장에 있었고 외국인 코치들을 통해 선진농구의 간접 경험도 쌓았다. 이제 프랜차이즈 출신의 후배 코치, 선수들과 함께 KGC 농구의 부활을 위해 다시 도전할수 있도록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이어 “감독이 아닌 감독대행으로 임명함은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고 현재 상황을 극복해 주길 기대하는 마음이 커서다. 과거 감독대행을 거쳐 감독으로 인정받은 선배들처럼 팀을 잘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동남 감독대행은 연세대 졸업후 안양 SBS와 KT&G 팀의 선수단 매니저와 지원 프런트 업무를 거쳐 2009년부터 5시즌간 코치로 경험을 쌓아왔다. 이 감독대행의 보좌는 김성철(38), 은희석(37) 코치가 담당한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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